신주쿠 세븐 5화 리뷰+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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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신주쿠 세븐 5화 리뷰+줄거리를 들고왔습니닷

이번화에는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굼하네요 XD

함께 달려봅시닷

고고고고고

어린 나나세는 자신을 꼬마라고 부르는 센에게

꼬마아니라고 , 이름으로 불러달라하죠.

센은 나나세에게 이름을 붙혀줍니다.

나나세, 참좋은뜻이었네요 :)

강은 바다로 이어지고, 바다는 세계로 이어진다.

세계를 넓게 보는 아이가 되어라, 하며 좋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현재,

형사 콘도는 교자집 사장님에게 의문의 남성 사진을 보여주면서

알고있느냐고 물어봅니다.

시노부는 그남자를 본적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시각 전당포에선 켄타가 고군분투중이네요

저 야시꾸리한 여자와 ...

켄타 눈 어디로 가있니 

저 야시꾸리한 여자가 가지고온 도자기를 감정중인 켄타,

어어 저여자 켄타한테 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타 도저히 안되겠나봅니다 ㅋㅋㅋㅋ 가까이 다가오는 저여시 아 아니 저 여자를 뿌리치고 

일어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를 지켜보던 하나와 나나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

그렇게 그들이 웃고 떠드는 사이 

어떤 손님이 들어옵니다.

자주오는 손님인가봅니다.

이 할아버지는 매번 경매에 돈을 잃고 

자신이 갖고있는 시계를 맡겨 차비를 충당한다고 합니다.

나나세는 이번 돌아오는 큰 경마경기에 예상을 물어보고,

할아버지는 4-7-1 일거라고 대답해줍니다.

나나세는 그러다 문득 할아버지 손바닥에 난 상처를 보고 

왜 그런거냐고 물어봅니다.

이상해..................뭔가 있어 !

나나세의 문제에 켄타는 사력을 다해 생각합니다.

'음, 저렇게 물어보면 보통 도박이 누가봐도 정답인데, 그렇게 쉽지않을거야

그러니 정답은 여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세는 켄타놀리는 재미로 사나봅니다.

할아버지가 항상 맡기는 시계,

켄타는 이 낡은 시계가 얼마나 하겠냐고 얕봅니다.

켄타, 아직 멀었군요 lol

엘도라도에온 일당들.

켄타에게 직접 보석 감정을 맡겨보는 나나세,

오, 켄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 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타 ㅠㅠ 동네북

이들은 아까 전당포에온 할아버지 이야기를합니다.

그러면서 '참 안됐다.. 그할아버지..' 하는 켄타에게

에리카는  갑자기 매미이야기를합니다.

그렇죠 바른소리입니다 ㅋㅋㅋ

매미의 기분을 아냐고 !

니네가 할아버지가 어떤지 알아?!

왜 멋대로 불쌍하다고 판단해 ! 하고 일침놓는 에리카,

짝짝짞칭찬해

할아버지는 그렇게 돌아가던길에

차사고가나서 병원으로 호송됩니다.

할아버지는 차에 치여 응급실로 왔고,

소지품중 연락처있는곳이 전당포밖에 없었다고 ..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온 두 남자,

경찰로 생각됩니다.

평소 할아버지의 행실로 봤을때 자살시도였다고 생각이 든다는 이야기를 하는 저 두사람.

그런 할아버지에게 거액빌려주는 전당포들, 

너네 수상해 

하는 경찰에게 나나세는

우리를 그딴식으로 판단하지말라고 화를 냅니다.

그 두 경찰은 수상해하며 돌아갑니다.

켄타는 할아버지가 정말 스스로 그런걸까, 의심할때 나나세는

그런거아니라며, 가방속에서 약봉투를 발견했다고,

죽겠노라 생각하는사람이 2주분이나 약을 타서 먹진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사고가 난 그장소,

왜 거기를 갔을지 궁굼해하는 나나세들.

켄타는 사고난곳으로 가서 조사해보기로합니다.

그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

손녀로 거짓말하고 정보를 캐냅니다.

근처 꽃집에 수소문하러간 켄타가 할아버지 관련 이야기를 듣습니다.

돌아가신 아내분을 보러 꽃을 사러 갔었다고..

나나세는 이들에게 또다른 단서를 듣고

찾으러갑니다.

실랑이 벌이던 그 남자2인조를..

나나세는 그 2인조를 발견했고,

할아버지와 있었던일을 묻습니다.

그들은 나나세에게 반항하다 몇대맞고 순순히 이야기합니다 ..

그들은 할아버지를 밀쳐냈고, 그때문에 할아버지는 

차에 치이게 되었다고..

그 할아버지는 이 시계를 지키려고 그랬다고,

설명하는 나나세.

할아버지는 30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받은 제일 소중한 이 시계를 지키려고했다고.

너희들과는 다르게 몇십년이나 땀을 흘려 일했다고......

이렇게 멋있는 말을 하고 나나세는 돌아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타또 맞겠네 ..ㅠㅠ

응?

...???

아.. 켄타.............. 너무 갔어

할아버지 곁을 지키던 켄타,나나세

할아버지는 눈을 떴고 나나세는 말합니다.

손에있던 그 상처는.. 평소 고통을 참기위하여 쥐던 주먹의 힘이 너무쎄서..

계속 계속 상처를 남겼던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뇌에 악성종양이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절대 수술하지 않겠노라 고집을 피우는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추억이 사라지는것보다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이야기하는 할아버지...

ㅠㅠ 속상....

하지만 분명 ,

그 기억을 잃는다 할지라도 할아버지와 할머니, 함께했었던 그 긴시간을 새겨온

이 시계가 함께 있으면, 그걸로 된거아닐까 하고 나나세가 이야기합니다.

그는 그렇게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수술후 건강을 되찾았고, 기억도 잃지않았다는 소식을 들려줍니다.

하나짱, 교자가게에서 일을 도와주고있군요.

할아버지의 병원비 수술비 전부를 나나세가 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켄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저 둘 ..... 언제까지나 영원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세는 이야기하죠,

'할배에게 경마 결과 예상해달라 했지, 결과가 나왔어'

엇 그러면 할배예상이 맞았느냐고 ! 그돈으로 병원비 내준거냐고 묻는 켄타.

아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똥촉이네요.

일하다 문득 쓰레기통에서 저 사진을 발견한 하나..

사진을 보다가 일부 기억이 돌아오게 됩니다.

저 벽장속에 숨어

참혹한 장면을 목격하게되었던 하나.

그러다 멜로디만 기억나는 그 노래를 흥얼거리게되고,

그장면을 목격하는 콘도형사.

이 장면을 끝으로 5화도 마무리가 됩니다.

이제 하나의 이야기가 나오려나요 ?!

정말 궁굼하네요,

얼추 하나가 어째서 기억을 잃게되었는지,

어떤상황이었는지 조금씩 공개가 되는데요.

퍼즐조각처럼 하나하나 맞춰보면

곧 사건의 전말을 알게될것같아요 .

다음 6화에서 다시만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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