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세븐 6화 리뷰+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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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신주쿠 세븐 6화 리뷰+줄거리를 들고왔습니닷 ㅎㅎ

오늘은 어떤 스토리가 우릴 기다리고있을지

같이 보러 가실까요 ~~?

고고고고

어린 나나세는 센이 피를 흘리며 누워있는것을 보고 누가그랬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센은 목걸이를 가진사람이, 라는 운만 떼고 그 뒤에말은 잇지못합니다.

나나세, 진짜가 되어라

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센은 숨을 거두게됩니다.

현재, 전당포

Yo

머니와 노, 오케이?

동전을 가지고와서는 돈으로 바꿔달라는 흑형에게

안된다고, 돈은 취급하지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켄타.

나나세가 등장하자 반갑게 이야기하고

50만엔이란 큰돈을 넘깁니다.

기쟈쥬라는 옛날 동전,

가치가 높고 흠이 있는 동전일경우 더 가치가 높아진다는 나나세.

덜덜..

네..?

lol

둘의 대화에 당황하는 나나세,

켄타보다 ㅠㅠ 하나가 돈 더받는거니 ㅠㅠ

그시각 형사 콘도는,

하나의 사진을 들고다니며 수소문 하고 있군요 .

그 이후

혼자있는 켄타에게 찾아온 학생손님.

여학생은 꼭 그 돈이 필요하다고, 잘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본인확인이 되어야 돈을 내어줄수 있는데,

학생증도없고, 연락처도 안되고..이름도 안되고..

확인증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켄타.

여학생은 일부러 펜을 떨어뜨리는데......

테디베어만 남기고 돈과함께 사라진 여학생입니다.

밤길 산책중인 나나세는 길을 걷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행인들이 일제히 멈춰 하늘을 보고있어요,

근데 멈춰있더라구요 , 뭐지 이제 판타지적 요소까지 가미된건가 ;ㅁ; 싶었다는..

달이 붉네요-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저 할배가 알수없는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멈춰있던 행인들이 일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나세는 이상함을 느끼고 전당포로 돌아옵니다.

미타카 나기사, 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테디베어를 본 나나세,

이걸 가져온 여학생을 찾으러 가자고 합니다.

요시 !

켄타 출발해 ! 가서 물어보고와 !

여학생들은 왠 아저씨가 와서 말건다고 아주 싫어하며 홱 하고 가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하는데

힘내 켄타.........

다른 여학생에게 설명중인 켄타,

저여학생도 무관심한듯 , 하지만 뭔가 있는듯한 표정으로   가버립니다..

'이상하네 저학생............' 하던 켄타 뒤엔 누군가

당신 뭐야 뭔데 여학생들한테 깐족거려 ?

하자 켄타는

자초지종을 허겁지겁 설명하며 나나세에게 도움을 부탁합니다.

.............................망..했..다..........................

철컹철컹

아아 잠만 뼈맞았어 

뒤끝 쩌는 켄타 표정

나나세에게 보고중

있는데 켄타를 일부러 난감하게 한거니 

너무해 ㅋㅋㅋ

엘도라도입니다.

켄타와 나나세에게 메이랑이라는 점술가를 소개시켜줍니다.

천리안을 가지고 있답니다..

( 네네 저 메이랑 아오이소라 맞습니닷 lol)

에에?

우리 순딩한 켄타에게 무리데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맘먹고 ㄱㄱㄱㄱ

요상한 춤을 추며 요상한 말을 하며, 저 메이랑은 점을치는데.......

중국어로 샬롸샬롸 하는 메이랑을 통역해주는 에리카.

에에..................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라고 하니,

아마 고스트 아닐까 ? 하는 에리카.

네네 ㅠㅠ 다리가 분명 있었다구요 ~~~

나는 그애랑 말도 했다고용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살은

그후 돌아온 전당포.

갑자기

갑자기 ㅠㅠㅠ 무섭게 ㅠㅠㅠㅠ

불이 깜빡깜빢이며......

그 애다.. 그 애가 돌아왔다..

아니 그게 거기서 왜나와 -0-!!!!!!!!!!!!!!!!!!!!!!!!!!!!!!!

켄타표정 = 내표정

으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엌...꿈이었닷...

그런 켄타에게 스파르타로 나나세가 들이닥칩니다.

가보자 바로 당장 롸잇나우

교문앞에서 저 선생님을 기다리던 켄타,

선생님의 은밀한 사생활을(여장) 알고있다며 협박하고 그 여자아이에 대하여 묻습니다.

죽은건 저 아이, 사카타 나미

그리고 그의 절친 타카기 카나,

엇 이학생 아까 켄타가 교문앞에서 설명하는걸 무시하고 간 그 여자애 

사진을 찍어 켄타에게 보내주던 나나세,

그런데 이름이 다릅니다.

아아, 그렇군요

두 친구의 이름을 합쳐서 순서를 바꾸면 미타카 나기사 , 즉 그 인형에 붙어있던 이름이 되는군요.

이 아이는 이들을 옥상으로 데리고 갑니다.

괴롭힘을 당하던 나미, 그걸알고 카나는 선생님께 알리자고 합니다.

나미는 같이 가줄수있냐 물어보니 대답을 하지못하는 카나..

그 둘이 함께 쓴 원고를 서로 갖고 가겠다고 씨름하다 종이가 흩날립니다.

옥상 펜스 뒤로 넘어간 원고를 가지러 무리하는 나미

본인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고있는 카나..

미타카 나기사 라는 합친 이름은, 저 둘의 필명이라고 설명합니다.

나미는 그림을 그리고 카나는 글을 쓰는,

이 둘은 장래에 만화가가 되는게 꿈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카나를 위로하고 이들은 누군가를 만나러 갑니다.

택시기사인   나미의 아빠였습니다.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며 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지난 아픔을 들춰내는 켄타에게, 거짓말하지말라고

그딴이야기 누가 믿겠느냐고 무시하는 아저씨에게 나나세는 말합니다.

켄타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거짓말 할사람 아니라고.

믿지않는 아저씨에게

나나세는 혹시 차에 새로운 물건같은건 없었느냐고 묻습니다.

아까 손님의 분실물인지 모르겠는 물건이 있었다고 하며 선물포장된 물건하나를 건냅니다.

시력이 나빠졌던 아빠를 위해 나미는 최선을 다해 제일 좋은 안경을 선물했던 것이었습니다.

참 믿기 어려운 이야기, 이 아저씨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아저씨가 안경을 쓰자 앞에 보이는건

'오토상~' 하고 부르며 인사하는 밝은 모습의 나미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롬곡옾눞

그렇게 한건하고 교자집에 와서 교자를 먹는 이 둘,

으앗 오늘도 교자가 맵드아 ㅠㅠㅠㅠ

ㅋㅋㅋ허허.....그렇답니다...

그시각 전당포에는 형사가 왔습니다.

와우 끈질긴 콘도 , 결국 하나에게 왔군요.

사진속 남자와 어떤사이었는지 추긍하는 그에게 하나는 모른다는 이야기밖에 할수없습니다.

갑자기 마지막에 표정이 바뀐 하나........

아니 뭔데 -0 -

갑자기 표정이 바껴서 너무 무서웠어................................

뭔지, 왜때문에 저런건지

느므궁굼하네유...

다음화에는 제대로된 스토리가 나올라나요 ?!

이번화에는 유령까지 나오고

소재가 다양하군요 lol ㅋㅋ

막,,, 무서운건 아녔는데 켄타는 겁나 무서웠나봅니다 ㅎㅎㅎㅎㅎ

다음화는 어떤내용일지 궁굼하군요 ㅎ

다음화에서 또봐요 우리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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