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세븐 8화 무료보기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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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신주쿠 세븐 8화 리뷰+줄거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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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마코리아 , 재미난 일드가 전부 무료에요 ㅋㅋ

여기서 볼거 다 챙겨볼 계획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

자 이번 8회에서는 어떤스토리가 기다리고있을지,

고고 해볼까요 ~?

콘도가 항상 찾고 다녔던 그 남자는 장론지 라는 사람이군요,

결국.. 죽어버렸나보군요 ㅠㅠ

악몽을 꾸던 하나..

과거 장론지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목격자였어요 ..

괴로웠는지 악몽까지 심하게 꾸는군요 ㅠㅠ

켄타가 마침 들어왔고,

하나에게 끼니를 챙겨주고 나옵니다.

그시각 나나세는

의문의 열쇠를 갖고있었어요, 이게무엇인지는 후에 나옵니다.

어느 라이브바 입니다.

라이브 가수인 나베씨는  몸이 안좋아 수술을 하기로 했고

내일, 마지막무대를 서게 되었다고 설명을 하는 에리카.

바텐더인 타쿠야,

담배를 피우려 라이터를 꺼냈고,

오 켄타 직업정신 투철한데? ㅋㅋ

저 라이터는 가치가 높은 라이터라고 설명합니다.

음...나나세가 한눈에 복제품인걸 알아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타 ㅠㅠ

그래 정신승리라도 하여라

하나는 기억이 알려주는데로 길을 걷고있었고,

그녀를 알아보는 친구가 나타납니다 !

유키, 하나의 진짜이름이었군요..

하나를 찾으러 여기 누군가 오지않았느냐 묻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친구.

하나는 과거, 이남자 저남자의 돈을 뜯어내는 일(?) 을 하는 여자였습니다.

호텔로들어와 남자가 씻는동안

소지품을 털어 도망가는거죠.

후다다닥 문으로 가는데,

문밖에서 소리가 들리고, 잠긴문을 열으려고 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손도 안보이게 빠르게 

남들보다빠르게...

벽장에 숨습니다.

그는 뭔가 조직을 배신한것같았고,

그에게 훔친물건을 내놓으라 추긍하는모습을 지켜보는 하나.

이럴수가 ㅠㅠ

하나가 챙긴 라이터에 뭔가 중요한게 있나봅니다..

하지만 가방속 라이터가 보이지않자

거짓말로 간주되어 그남자는 죽임을 당합니다 ..

그때 이상한 기척을 느낀 한남자,

하지만 서두르자는 동료들 말에 다행히 돌아섭니다.

하나는 그렇게 알수없는 시간동안 벽장속에서 충격받고 쓰러져 있었고,

정신차려 나와보니

없었던 일처럼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후였습니다.

아 이장면, 하나가 자주 헛것을 보던 장면과 같네요.

이때 너무충격이었나봅니다 ㅠㅠ

뒷처리가 덜되었는지 화장실 천장에서 피가 뚝뚝 

아아, 하나는 기억을 잃은 모양입니다.

이름도 기억이안나고 .. 본인 소지품을 뒤져보아도 나오지않는 단서..

그렇게 그녀는 나나세의 전당포에까지 이르게 되었나봅니다.

하나는 본인의 핸드폰을 찾게되었고,

그간 엄마라는 사람의 메세지들을 읽어봅니다.

하나를 돈줄로만 생각했나봅니다 ..

나쁜마마 ㅠ_ㅠ

하나는 나나세와, 켄타..

그동안의 우정이 생겨버린듯 그들과찍은 사진을 많은생각의 얼굴로 쳐다봅니다.

그리곤 전당포 금고에 있었던 본인의 소지품을 꺼내봅니다.

그때 나나세들이 들어오고, ( 나나세는 분명, 이상한낌새를 느꼈을겁니다 )

나베는 본인의 수술비로  

자신의 소중한것들을 팔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자신의 잘못을 덤덤하게 이야기합니다.

켄타,

타쿠야가 가진 라이터와 같은 라이터를 가지고있다고 이야기하며

그는 복제품이었지만 이것은 진품이라고 신기해합니다.

드디어 나베의 마지막 무대 날인가 봅니다 .

그시각 그들은 교자집에 왔습니다.

그 라이터가 그렇게 비싼거냐며, 자신이 갖고있던 그 라이터는 고작 500엔도 안되었는데.. 

하고 이야기하는 하나..

나나세는 ,

그 타쿠야는 나베씨의 버린 아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들은 모르고있을테고, 나베씨도 말할수 없는거라고 나나세는 이야기합니다.

다시 나베씨의 라이브바,

다들 나베씨의 마지막무대를 경청하고있는데

하나의 표정이 이상한것을 나나세는 알아차립니다.

그리고는 곧 타쿠야가 있는 바로 가네요.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타쿠야의 라이터를 쓰으으을쩍 하는 나나세.

내라이터어디갔쥐..............

헛, 계획이 있었군요 나나세 ㅋ

으아닛, 이거슨 ㅠㅠ

타쿠야는 라이터를 알아보았고,

문득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언제나 담배를 피며 기타를치던 멋있는 우리아빠의 뒷모습.

ㅠ_ㅠ 아빠를 동경했었던 타쿠야는 아빠를 원망하지않고

눈물의 상봉을 하게됩니다.

감-동 

그후 하나는 혼자서 전당포 금고를 뒤지고 있네요.

그장면을 목격한 나나세,

뭐하고있냐 물어봅니다.

자신의 물건을 다시보면 기억이 떠오르지않을까 했다고 말하는 하나에게,

그래도 전당포 물건은 마음대로 꺼내지말라고 당부합니다.

에이, 너무하네 나나세

라임보소

사실은 이렇게 다정하게 말할라고 그렇게 냉정하게 이야기했었구낭 ㅋㅋ

마음의 안정이 보이는듯 합니다.

형사 콘도는 정말 끈질깁니다. 정말 징글징글혀요..

결국 하나의 친구까지 찾아내서 하나가 어디있는지 추긍하네요.

그래서 전당포까지 도달하게된 콘도.

하나가 갖고온 라이터를 내놓으라고 소리소리 지릅니다.

하필 켄타군이 있었네요 ㅋㅋ

야 이거 증거물이야 일단 내가 가져간다,

강제(?) 로  라이터를 가지고 나간 콘도......ㄷㄷ

하나는 엄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엄마는 돈은 왜안붙히냐 언제돌아올거냐 묻고

나 안돌아가, 지낼곳이 생겼다. 라고 이야기하는 하나입니다.

이제 하나는 근심걱정 툴툴 털고 여기서 맘잡고 살라니까

뭐 다 가져가든말든 괜찮아~~~~~~~ 맘편해진 하나를 보니 

같이 맘이 편해지네요

그순간 전당포에 들이닥친 한남자

아아 당신은 어떻게 ㅠㅠ

하나는 한눈에 그남자가 장론지를 죽였었다는사실을 알아채고,

그형사가 라이터가져갔냐, 여기어디있냐 협박하는 저놈 

켄타가 동네북이지 ㅠㅠ

나나세에에에에 ㅠ_ㅠ 얼른와아 구해죠오

퓩퓩슉슉 푹퍽퍽휙휙

싸움이 안되겠구먼 하고 돌아가는 저남자.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형사가 왔었는데 뒤이어 저사람이 와서는 콘도가 왜여길 왔냐고 물었다고 설명합니다.

멘탈 털린 켄타, 기운내 !

그쵸,,,, 뭐라 말할것도없이 걍 가져가버렸습니다 ...

콘도는 그 라이터를 해체시켜 숨어있던 열쇠를 찾아냅니다 ..

이야...........정말끈질긴 싸나이........

전당포로 돌아온 둘,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나나세가 처음줬었던 500엔 짜리 동전만 두고....

그녀는 또다시 이렇게 떠나는군요 ㅠ_ㅠ

ㅠㅠ 하나의 히스토리가 밝혀졌고,

다시 떠나게 되면서 앞으론 어떤이야기가 나올까요 

다음회 리뷰+줄거리로 빨리 다시 만나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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