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호텔 3화 리뷰 줄거리 + 무료보기

2019. 7. 12. 14:40영화, 애니, 드라마 달리기/[일드 추천] 벼랑끝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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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벼랑끝호텔! 3회 리뷰+줄거리를 가지고왔습니다 :D


이번에는 무슨내용이 나올지 궁굼하네요 ㅎㅎ


확인해보실까요 ?














여전히 열심히인 하루짱ㅋ


그뒤로 시큰둥하게 들어오는 에구치 ㅋㅋ


'총 주 방 장' 에 힘줘서 이야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앙금이 남아있나봅니다...





그러다 문득 농어요리를 하고있는 하루를보고 놀래서 물어봅니다.



'아직 실험중이에요' 하는 하루..


에구치는  농어상태가 좋지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째 총주방장이 되어가지고는 그정도도 파악못하는지 혼을내는 에구치 ㅋㅋ




세상 평온한 우리의 우카이..


새 현상품으로 받은 당나귀귀를 품에안고 자고있습니다. 


( 당나귀 귀라고 하여 무엇이든 이야기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물건....ㅋㅋㅋ)








전 회에서 나왔듯이 케이크페어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악당(?) 들은 앞으로 어쩔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있네요.


뒤에 에구치도 보이는데요 ....? 뭐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치 꼬셔서 총지배인에게 데리고왔네요.


'저희의' 인사 강등을 납득하지못하겠다 ! 하며


토키사다는 불만을 표출합니다.


그때 우카이가 들어오고,



에구치는 이야기합니다. 


인사를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우카이는 조건을 하나 내겁니다.


둘의 인사결정을 승부로 결정내자고.






토키사다는 손님에게 초일류 대접을 체험하도록 하는 주제를 가지고왔고,




에구치는 일류프랑스요리 체험의 주제를 가지고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원래 직책의 복귀를 걸고 승부를 하기로 !


토키사다가 이긴다면 자신의 부지배인도 내려놓겠다고 이야기하는 우카이.




오.. 다들 열의가 넘치네요 !







손님이 얼마나 기뻐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


승패의 결정은 총지배인 사나가 하는것으로 한다 ! 


했기에 우카이를 배려하여 결정하지말아달라는 공정한심사를 부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정말 나쁜얼굴로 저렇게나 웃습니다...







어째서 나를 도와주려하는거지 ? 하는 에구치의 말에


하루는


총주방장에서 내려오는것은 싫지만, 


그렇지만 당신을 도와줄것이다 ! 하는 사람좋은 하루 


얼굴도 마음도 곱습니다 .





>_ <






승부당일, 각자의 고객한분한분을 파악하여 준비완료된 두사람.




토키사다는 뻔한승부다, 내가이길거닷 입방정을 떨고,



에구치상의 대변인(?) 하루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포부를 전합니다.






어,,어어 ,, 그래 오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토모야군 참 이런역할도 너무잘어울렷







에구치의 고객인 손님이 도착하였습니다.



오무라 부자 입니다.




예.. 프론트 아직도 미소연습이 부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이 안보이게 뛰어오는 밝은얼굴 하루짱





요리체험 첫번째 단계는 농장에 식재료를 직접 캐러 가는것.




ㅠㅠ 일관련업무가 있어 같이 못간다는 아부지..


아들만 가기로 합니다.





토키사다의 고객도 도착합니다.




 그때, 베드 메이킹체험을 하는 저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다들 열심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괴상한 (우카이가 스트레스풀으라고 두고간 당나귀귀 인형) 인형에게


사나는 반신반의로 속에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나 曰


어우 개운해


ㅋㅋㅋㅋ




아 저 간신배


포즈마저 간신배같애





그때 농장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





아빠한테 보여줘야징~ 하고 뛰어가는 아들 ㅠㅠ 


토미타에게 부딪혀 넘어지고맙니다.






아고아고 ... 토미타의 업무에 필요한 자동차모형은 떨어져 망가지고,


오무라는 넘어져 농장에서 따온 봄나물들이 다 쏟아졌네요 ..ㅠㅠ




아아아 토모야군 미모가 눈부셔 스샷을 안할수가없었습니다...................


진짜 이뻐 ㅜ_ㅜ








맘씨좋은 토미타는 괜찮냐고 아이를 일으켜세우고


오히려미안하다 말하며 자동차모형을 선물해줍니다.



이제 요리체험을 하러 갈건데 아버지도 같이가자고 합니다.




ㅜㅜ 아부지..........어찌하오리까




그저그냥 아들의 추억만으로도 괜찮다며 


자신은 남은일을 하지않으면 안된다이야기합니다.





어머나..



개빡친 에구치



어이 거 못된양반,


호텔 총주방장을 놔두고 밖에서 셰프를 불러 음식을 한다는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뭐야






당신은 화낼때도 예뻐................


(중증입니다 누가좀살려주세요)





넘어진 아이까지 진심으로 생각하는 에구치,





그랬습니다. 아까 인사에 불만이있다고 같이 말하러가자고 했던것은


이 호텔을 위하여 함께 가자고 꼬셨던거였네요.






결국 싸움이 나버렸네요 ...


그와중에 ㅋㅋㅋㅋ입냄새난다고 말하는 


에구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는 상황을 진압하러 왔고,


우카이에게 가서 이야기합니다.



이렇게나 싸움이 될줄 모르고 이런일을 벌이셨냐고,


직급탈환을 걸고 이런 쇼부를 진행한거가 잘못된거아니냐고.


그만둬야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지만


우카이는 확신합니다.


물론 이럴줄은 상상못했지만 그래도, 모두를 위해서 계속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이 배의 선장이고


당신이 향하고자 하는장소가 우리가 향하는 곳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쇼부의 중요한 점은 손님이 정말로 기뻐했는지의 여부라고 합니다.




그들이 기뻐하는 그 모습, 즐거운 상상을 하는거라며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고 호텔을 위하는 마음가짐인 우카이,


저 문밖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네요.







그러한 말들을 들은 에구치는, 


그들의 진심을 알았고 본인도 진심을다해 임할것을 다짐합니다.





열정적이네요 이분 ㅋㅋㅋㅋ 아무도못말려










아아아아아 조리모를 쓴 그의 모습또한 완.벽


오무라는 익숙한칼질, 능숙한요리를 선보이고 


잘한다며 칭찬하는 에구치와 하루.



엄마가 집을나가 자신이 종종 집에서 밥을 했었다고 덤덤히 말합니다.




에구치는 실력이 좋으니 장래에는 역시 ? 하고 분위기를 띄어보려합니다



아아.. 요리사가 장래희망은 아니었나봅니다.



드디어 저녁식사시간이 되고,


레스토랑에  토미타와 오무라가 각자 자신의 요리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뭔가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음식을 갖고온 토키사다.


하지만 부담스러워하는 토미타.




그때 오무라는 어떤 음식을 만들어 마무리하고,


에구치는 정말 네가 원하는것을 만든것이 맞지 ? 하고 물어봅니다.


오무라는, 


미안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신게 많으신데 저때문에 못하게됬습니다..하고 죄송해하죠.



드디어 그가 만든 음식을 아버지께 직접 서빙합니다.





음식설명을 합니다.


다른 거창한음식을 마다하고 오무라군은


피로에 좋은 봄나물과 과일만을 사용해서 음식을 했다고..










ㅠㅠ 아버지가 항상 일에 치여 힘들어하는 모습이 괴로웠던 아들.


그 아버지의 마음만을 생각하며 


건강하게, 피로회복이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든 오무라.


아들한번 잘키웠습니다 ㅠㅠ!!





에구치는 덧붙힙니다.


아드님이 요리에 실력이 놀라울정도로 뛰어나다고,


하지만 장래의 꿈은 아버지가 하는 가게의 뒤를 잇는것이라고 말했다고..


이거참 아깝게되었다고..................



아버지는 너무나 속상하고 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감동감동




그때, 토미타는 그것을 보고는


저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맛있어보이쥬





그때 오무라는 접시에 자신의 음식을 몇점 덜어서 토미타에게 가지고갑니다.




어머나 ㅠㅠ 무심한얼굴로,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내보이는 오무라.


짜식






토미타상도 그 요리에 감동을 받습니다.





어떻게 그럴생각을 했는지 묻자, 오무라는 숨어있던 우카이를 가르키며 


저형이 알려주었다고 ㅋㅋㅋㅋㅋ


우카이 ㅋㅋㅋㅋ 숨을라면 제대로 숨어랏..







그리고 잠깐 등장하는 의문의 여인,


뭘까요....?! 앞으로 나오겠죠..?!?!





자 이제 결과만 남았습니다.






니가 에구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치는 가만히있는데 하루짱이 씬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치의 승리를 설명하는 사나.


'그것은 생각입니다'





상대를 기뻐하게 만들기위한 생각.


생각을 했기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하는 사나.






크.. 명언입니다 ~










어머낫......무슨생각이십니까 에구치!










그후 프론트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토키사다



오 바른말은 할줄아네요 무서운얼굴을 하고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콤비?




그시각 에구치는 와인한병들고 우카이를 찾아갑니다.








자신의 이야기와 똑닮았던 오무라의 사정을,


우카이에게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만들었던 음식을 아버지가 울면서 드셨던적이있다 고..






에구치는, 


총주방장이라는 직급이 필요한것이아니었다.


손님들이 그저 맛있다 고 해준다면 직급이야 어떻든상관이없다고..


자신이 이호텔에 처음 일하기시작했을때의 초심을 잃었던것같다고.


이번기회에 다시 리마인드 되었다고 말합니다.



에구치는 우카이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것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명탐정 코난같은느낌의 우카이, 


에구치도 뭔가 무섭다고 느꼈나봅니다 ㅋㅋㅋ






그러더니


우카이는 사나에대하여 이야기하죠.


총지배인도 그러고보면 괴물같다고.


바른이야기를 바르게 잘할수있는사람은 그렇게 많지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런걸신경쓰냐 에구치야.










우카이가 가까이와서 이야기했던게 부담스러웠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훈훈한 장면뒤로


사나에게 찾아온 탄자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죠


무슨일이죠



이러고 끝나버리면 어쩌죠




ㅠㅠㅋ


다음화에는 무슨이야기가 나올지궁굼하군요!




다음화에서 다시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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